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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소식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한 이야기를 함께 느껴보세요.
    • 작성일 03-13 | 조회수 198
      3월 12일 오후 5시 10분을 시작으로 상록장애인복지관 직원 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전 직원들이 3층 강당에 모여 월례회를 준비했습니다.   3월 월례회의 주제는 사례발표회!사전에 직원들이 자신이 담당하는 사업을 토대로 발표하고 싶은 주제를 제출하고관장님, 국장님께서 선별하셔서 6명의 발표자를 선발했습니다.   사례발표회를 통해 다른 팀의 사업 담당자가 하는 일, 담당자와 당사자의 관계, 당사자의 강점, 변화과정, 활동 등을 간접 경험함으로써 사례 역량을 강화하는 혹은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사례발표는 성공적이었습니다.여섯 분의 발표자 선생님들은 너무나 감동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해주셨습니다.   지역을 오고가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장애인을 싫어하는 몇 몇 분들의 상처가 되는 말 때문에 힘들었다는 말씀을 하실 때 너무나 속상했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자녀를 위해서 끊임없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어머니들을 대변한 치료사 선생님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순간순간 울컥했고, 감동이었습니다.   또한, 사례관리를 통해 당사자의 변화하는 모습과 과정들을 지켜보며 자신을 반성하고 또 다른 목표를 설정하는 발표자의 모습은 행복해보였고 경청하는 모든 선생님들의 입가에도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발표자의 피드백을 어떻게 하면 좀 더 효과적일까? 공감하는 마음을, 진심을 어떻게 전달할까? 고민하던 중 포스트잇을 떠올렸습니다. 어릴 때 한 번쯤 받아봤을 롤링페이퍼처럼 모든 직원들이 한 마음이 되어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 피드백을 하고 싶었습니다.  첫 번째 사례발표회 제목은 문제 중심에서 벗어나 해결중심으로 접근하기.“야근 중에 고통을 호소하시는 전화를 받고 놀랐던 기억이 났어요. 최근에 팀장님을 자주 찾아오시던 모습도 생각이 났고요. 그간 팀장님의 고민과 노력으로 이렇게 많은 변화가 있었구나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가 아닌 ‘사람’에 집중한 실천가! 응원할게요.”   두 번째 제목 : 모자수중재활운동, 최고의 치료사 어머니.“무중력 공간에서 치료를 시도해 보고 싶다는 선생님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물리치료사로서 새로운 환경에서 장애 당사자 치료에서 부모를 매개자로 확대하는 시도가 쉽지 않았을 텐데 꾸준히 노력하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배움을 이어간 노력이 참 귀합니다. 한 사람 한사람의 놀라운 변화와 성장한 선생님의 모습이 놀랍고 감사합니다.”“선생님께서 잘 알고 있는 것 어머님이 가장 아이들을 잘 아는 전문가라는 것을 아시고, 존중하고 실천하신 점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중증뇌병변 장애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제목 : 나를 보여주고 싶어요(중증장애당사자 의사표현 지원과정)“항상 아이들과 대화를 해야 하는 저로써 많은 공감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항상 밝은 얼굴로 인사를 반겨주는 단기 이용자들 역에 항상 응원합니다.”   네 번째 제목 : 우리 마을의 ‘장애의 벽’ 줄이기 위한 청소년들의 뜨거웠던 여름“장애를 이해하는 과정을 일방적 설명이나 교육이 아닌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해보고 질문을 던져볼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요. 청소년 참여자, 마을 상점주인, 강사로 참여한 동건씨와 함께한 선생님과 팀원들에게도 참 의미있는 변화의 씨앗이 심겨진 귀한 시간 만들어 간접적으로 배우게 도와주어 고맙습니다.”“함께 일하는 동료로, 친한 동생으로 만나는 선생님도 좋지만 사회복지사로서 자기 일에 애정을 가지고 실천하는 모습을 볼 때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섯 번째 제목 : 중등자립지원반과 함께 진행한 3년, 중학생들의 자립 현장.“발달장애인의 ‘자립’이란게 순간순간 쌓아가는 경험의 깊이가 중요함을 다시금 돌아봅니다. 중등시절부터 자기결정권을 존중받고 실현할 수 있는 경험을 치료실 밖으로 실천현장을 확장하여 지역사회 곳곳을 누비며 실천한 시도와 꾸준한 노력이 참으로 귀합니다. 선생님의 참여자들을 향한 애정과 일에 대한 열정, 진지한 고민과 노력이, 참 고맙고 더불어 내게도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섯 번째 제목 : 글은 말보다 강하다.“무언가를 글로 작성하고 표현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팀장님의 발표는 우리가 사회복지사로서 왜 글쓰기가 필요한지를 느끼고 생각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매번 팀원과 동료에게 피드백 해주는 모습 배울점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다시금 스스로를 반성하고 성찰하게 된 발표였습니다. 말에서 글로 이어져야 실천이 뒤따를 수 있다는 말이 와 닿습니다. 바쁘다는 탓에 스스로의 발전을 계속 놓고 있었던 저를 채찍질하게 합니다.”   발표를 들으며 당사자의 강점, 변화과정, 활동들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귀한 시간 보낼 수 있게 열심히 준비하고 즐겁게 발표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 사례발표회를 통해 우리는 희망을, 그리고 행복한 변화를 꿈꿔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이 그리는 더불어 사는 안산 이야기가 여러분들의 행복과 진한 감동으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지역에서 장애를 가진 분들을 만나면 웃으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 마디 해주세요. 이 짧은 한 마디가 당사자에게 아픈 마음을 치료해주고 힘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 373
    • 작성일 02-14 | 조회수 194
       오늘 운영위원회 잘 진행했습니다.급한 일정임에도 여러 운영위원님들께서 시간을 내주셨고, 관심 가져 주셨습니다. 관장님께서 안건 하나하나 설명하실 때 주의깊게 들어주셨고, 궁금하신 내용은 잘 물어봐주셨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질문하신 내용들은 관장님께서 직접 자세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기관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고민하고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장애인의 사람다운 삶을 궁리하고 사람다운 삶을 이루기 위해 힘을 보태는 자리였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씀. well@happychange.org
  • 372
    • 작성일 02-11 | 조회수 269
      발달장애인 고등교육 "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상록큰숲대학 입학식 ” 2019년 2월 7일 오전 10시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은 3층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상록큰숲대학 신입생 입학식을 진행하였다. 상록큰숲대학은 성인기 발달장애인이 학령기 이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고등교육을 보장하는 대학 교육과정이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자립학과 13명, 서비스학과 10명이 입학하였다. 상록큰숲대학은 평생교육법에서 제시하는 평생교육 6대 영역을 교육과정안에 포함시켰으며, 발달장애인의 평생과정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이용자 지원체계를 수립하였다. 자립학과에서는 발달장애인이 자립을 준비함에 있어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 할 수 있는 과정을 포함하였으며, 전공과목으로 수납전문가, 생활요리, 정보화교육, 인간관계론, 자립생활론을 공부하게 된다. 서비스학과에서는 발달장애인이 당당하게 직업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술, 지식, 가치 있는 삶을 배우는 과정이다. 전공과목으로는 바리스타와 병동지원인력을 양성하는 자격인증교육, 전문인양성, 실무형 직업교육과정을 공부하게 된다.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강기태 관장은 발달장애라는 이유로 대학교육 기회가 현저히 적은 발달장애 청년들에게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준비하고, 실전지식 학습을 통해 꿈을 꾸고 도전할 것을 격려하였고, 이일에 적극적인 지원과 동참을 요청하였다. 
  • 371
    • 작성일 02-01 | 조회수 251
      ​ ‘세덤’은 밥을 지을 때 세 사람의 몫을 더하여, 이웃과 나누던 우리 고유의 풍습입니다.동네에서 십시일반으로 이웃과 나누던 우리의 따뜻한 문화.이번 설 명절에 이런 세덤의 의미를 생각하며 1월 30일 작은 잔치를 벌였습니다.   #   작년 이맘 때,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초대해주셔 경로당에서 잔치 잘 지내고 왔습니다.초대해주셨던 마음에 감사드리며,이번 기해년 설은 어르신들을 복지관으로 모시고 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전부치고, 만두 빚어 나누었습니다.   #   이를 위해 지역사회 부지런히 다니며, 세덤 알리고 왔습니다.이웃들에게 십시일반 명절 음식 만들 재료 나누어 주실 수 있는지여쭙고 부탁드렸습니다.    동네 상점에는 준비해간 설세덤 안내문을 보여드렸습니다.세덤 설명 드리고, 어떻게 도와주시면 좋을지 자세히 알려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상록장애인복지관에서 왔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동네 경로당 어르신과 장애인을 모시고 작은 잔치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동네에서 십시일반 모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두부 1~2모라도 나누어주시면 고기전 부치고, 만두 빚을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능하신 만큼, 마음 가시는 만큼 나누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잔치 오시는 분들과 약속한 날짜가 1월 30일입니다. 저희가 물건을 보관할 마땅한 공간이 없습니다. 가능하시다면 28~29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드리니 상점 사장님들께서 도와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약속한 날에 찾아뵈니 약속한 것보다 더 보태서 주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동네에서 얻어 쓰니 풍성했습니다. 우리 동네에 따뜻한 정이 살아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  복지관 안에서는 1층에 나누미함을 마련하여 나눔을 부탁드렸습니다. 하루 이틀, 여러 날이 지날수록 재료가 쌓여갔습니다.김, 햄, 식용유, 참치캔, 계란, 키친타올…   많은 이웃들이 관심 주셨습니다.여러 사람의 나눔으로 풍성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 복지관 직원들에게도 잔치 준비 품 내어줄 수 있는지 여쭙고 부탁드렸습니다.자신의 본연의 업무 있음에도 참 많은 도움 주셨습니다.잔치준비 과정, 잔칫날 이모저모 잘 살펴주셨음에 이웃들과 잔치 잘 벌일 수 있었습니다.   # 음식을 만들 때 필요한 재료를 자리마다 나누어야 했습니다.안 씨 아저씨에게 재료 나누어 주실 수 있는지 여쭈었습니다.아저씨는 “이리 줘요. 내가 도울게요.” 하셨습니다.사진에는 없지만, 서영 씨와 하나 씨도 오신 분들에게 재료 나누어 주셨습니다.덕분에 수월하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천문경로당, 후곡경로당, 덕망경로당에서 어르신들 오셨습니다. 명절음식 만들기 서툴렀던 분들은 어르신들에게 만드는 법 여쭈었습니다.어르신들 전 만드는 법, 만두 빚는 법 알려주셨습니다.지혜와 노련함 있었습니다.어르신들에게 음식 만드는 법 배우는 모두의 얼굴에 진지함이 있었습니다.   # 명절음식을 구실로 이웃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 시장님 잔치 들리셔서 오신 분들과 명절음식 나누며, 새해 인사 나누고 가셨습니다.관심과 격려 감사합니다.   #전, 떡만둣국 먹으며 함께 둘러앉은 이웃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서로에게 덕담을 나누며 정이 오갔습니다.이야기를 나누는 얼굴들에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 가득하라는 마음이 담긴 덕담엽서를 이웃에게 쓰기도 하였습니다.   #  세덤 잔치벌이기 전, 오신 분들에게 가장 먼저 여쭈었던 것이 있습니다.거동이 불편하여 가정에 계신 분들에게 만드신 음식 드릴 수 있는 지 여쭈었습니다.자리에 계신 분들 모두 흔쾌히 그러라고 하셨습니다.덕분에 완성된 음식들 먼저 포장 할 수 있었고, 잔치 끝난 후 명절 인사 잘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이웃 분들이 음식을 구실로 정 나눌 수 있도록 함께 거들어 주었던실습생 수정, 진솔, 하경, 지혜, 유정 고맙습니다.청소년 봉사자 채원, 주영 고맙습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었습니다.품을 내주신 동네 상점 사장님들, 복지관에 오신 이웃들, 학생 봉사자, 실습생, 직원지혜 나누어 주신 어르신모든 이 덕분에 풍성한 세덤 잔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글. 이민주사진. 신현환, 오현경, 김수지
  • 370
    • 작성일 01-25 | 조회수 235
      ​시간이 빠르게 흘러, 어느덧 우리의 2주차 늘해랑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그 의미있던 활동들 함께보시죠! ㅎㅎ 다시 돌아온 월요일, 우리는  미술시간에 나만의 알록달록 시계를 만들어보았어요~구슬을 꿰고 폼폼이를 붙여 개성있는 시계를 완성!! 이번주는 또 어떤 시간들이 흘러갈까 기대합니다.      오후에는 맛있고 달콤한 화분케이크를 만들었어요 카스테라빵을 깔고 그 위에 생크림과 치즈크림을 듬뿍 올리고 과일과 잘게부순 과자로 토핑! 이어진 자유활동시간에는 파프리카, 연근, 당근을 잘라 물감을 듬뿍 발라신나게 도장찍기활동을! 모두가 즐거운 시간입니다~ ^ㅡ^​   둘쨋날, 지난주에 만난 음악강사님을 보자 반가움을 표현한 친구들오늘은 슬라이드휘슬을 불며 음악을 즐겼답니다!  오후에 들린 곳은 마음껏 스트레스를 날릴 점픽클럽! 넓고 쾌적한 방방과 볼풍장에서 땀을 흘리며 놀았던 즐거운 기억입니다.         수요일, 우리는 오전에 예쁜 이오난사 식물심기활동을 했습니다.이름은 낯설지만 파인애플과 똑같이 생겼다며 무한 창의력을 발휘한 친구들!색색의 모래와 자갈로 예쁜 화분을 만들어 뿌듯했던 시간!       오후에는 뚝딱뚝딱 나무에 못을 박고 색색의 실을 엮어 완성하는 스트링아트!친구들이 직접 고른 공룡, 새, 다람쥐를 원하는 색으로 엮는 즐거움!또, 핸디코트에 물감을 섞어 바르고 그 위에 조개와 비즈로 꾸미는 미술활동그 위에 웃는 모습이 예쁜 친구들의 사진으로 마무리~해서 뜻깊습니다^^    넷째날, 달려라! 원반을 던지자! 짝꿍선생님과 함께 조심조심 공을 옮기는 아슬아슬 레이스까지웃음이 끊이지 않던 두번째 뉴스포츠 시간~   오후에는 맛있는 소시지빵을 만들러 제빵학원에 다녀왔습니다!반죽을 떼어 30그램! 을 맞추고 돌돌돌 소시지를 감싸 맛있는 소시지빵을직접 만들었던 우리, 참 잘했습니다!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 아쉬운 마음으로 만난 아침,우리는 열심히 몸을 풀고 미니 운동회를 열었습니다.나의 짝꿍선생님과 손을 꼭 잡고 달리니 가슴이 뻥! 뚫리며 즐거웠답니다.     오후에 진행된 늘해랑학교 졸업식, 관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시작했는데요~재미있는 2주를 보냈냐는 물음에 씩씩한 목소리로 여기저기서 "네!! 무지 재밌었어요!" 라고 친구들이 외쳤습니다~    2주간의 소중한 추억, 함께했던 시간들이 영상으로 보이자 아동들 뿐만 아니라 짝꿍선생님, 어머님들까지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습니다.그 만큼 모두의 마음 속에 큰 감동이 전해졌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디에서든, 언제만나든 '늘 해와 같이 밝고 빛나고는 우리' 는 반갑게 인사하기로 약속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떼봅니다. 적극적으로 씩씩하게 참여해준 12명의 아동들, 믿고 맡겨주신 보호자님, 누구보다 애정어린 모습으로 섬세히 함께해준 12명의 선생님들 모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모두가 즐기며 마음 한 켠에 감동을 안고 가는 늘해랑학교가 오랫동안 아름답게 기억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늘해랑학교는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 369
    • 작성일 01-18 | 조회수 237
      2019년 1월 14일, ​2018 겨울방학 늘해랑학교의 문이 열렸습니다!  날씨는 쌀쌀했지만 우리에게  따뜻하고 신났던 1주간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늘해랑학교의 입학을 축하하는 관장님의 인사로 시작한 입학식에서, 우리는 처음 만났습니다.  안전이 최고! 복지관과 가까이 위치한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에 들러 차가올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우고 돌아와 소방안전교육까지!늘해랑학교에서의 친구들의 안전은 끄떡없겠어요~^ㅡ^    둘쨋날, 우리는 즐거운 선율로 오전을 시작했습니다! 롤리팝드럽, 리듬스틱을 둥둥 두드리고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었죠! ㅎㅎ   맛있는 밥을 먹고 오후에는 자연물미술, 요리미술, 빛 미술의 세계가 펼쳐진 미술도깨비 체험관에 다녀왔습니다!    어느덧 셋째날, 우리는 다양한 공예활동을 했죠!  찰흙을 이리저리 만져보며 시리얼그릇을 정성스레 빚어보고새하얀 에코백에 색색깔 냅킨을 오려붙이며 나만의 멋진! 가방을 완성하기도 했어요~^ㅡ^   넷째날, 우리는 키자니아에서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기도 했습니다~! 나는 커서 무엇이 되고싶지~? 응급구조사, 플로리스트, 소방관, 아이스크림가게 직원 등마음껏 뛰어다니며 꿈을 그려나가는 시간이 되었어요~   1주를 마무리하는 다섯째 날, 우리는 뛰기도하고 무지개 낙하산을 이용해  땀흘리며 체육수업을 즐겼어요! ㅎㅎ 정말 행복해보이죠~~?    낯설기도 했던 첫걸음이었지만 짝꿍선생님과의 추억을 하나 둘 쌓았던 1주간의 소중한 시간!  아동과 선생님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남은 1주를 기대하게 하는 늘해랑학교입니다. 다음주엔 어떤 즐거운 일이 벌어질까 두근대며 감사히 한 주를 마칩니다!  다음주에 만나요! ^ㅡ^
  • 368
    • 작성일 01-14 | 조회수 222
       ​♥ 풍성한 명절 함께 만들어주세요 ♥ 복지관 오시는 분들과 동네 어르신이명절 준비를 함께 하려합니다.   동네 주민들이 나눔을 함께 해주신다면더욱 풍성한 설이 될 것 같습니다.   명절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합니다.나눔 가능하신 물품이 있는지 살펴주세요.   물품은 1/28(월)까지, 복지관 1층 나누미함에 넣어주세요!십시일반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__^   * 일시: 2019. 1. 30.(수) 14:00* 장소: 상록장애인복지관 1층 식당* 내용: 호박전·동그랑땡 만들기, 만두 빚기, 떡만둣국 먹기* 문의: 070-4947-9321 이민주 사회복지사 
  • 367
    • 작성일 01-14 | 조회수 187
        ‘세덤’은 밥을 지을 때 세 사람의 몫을 더하여,이웃과 나누던 우리 고유의 풍습입니다. 친구, 가족 손잡고 놀러오세요혼자여도 괜찮아요.함께 모여 음식 만들며즐거운 명절 보내요 * 일시: 2019. 1. 30.(수) 오후 2시(14:00)* 장소: 복지관 1층 식당* 내용: 호박전·동그랑땡 만들기, 만두 빚기, 떡만둣국 먹기 등* 문의: 070-4947-9321 이민주 사회복지사 
  • 366
    • 작성일 01-14 | 조회수 337
      ​ ‘세덤’ 들어보셨나요?   ‘세덤’은 밥을 지을 때 세 사람의 몫을 더하여, 이웃과 나누던 우리 고유의 풍습입니다.동네에서 십시일반으로 이웃과 나누던 우리의 따뜻한 문화.   이번 설 명절에 이런 세덤의 의미를 생각하며 오는 1월 30일에 작은 잔치를 벌려보려 합니다.   작년은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초대해주셔 경로당에서 잔치 잘 지내고 왔습니다.   초대해주셨던 마음에 감사를 표하고자,이번에는 복지관에서 어르신들 모시고 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전부치고, 만두 빚어 나누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지역사회 부지런히 다니며, 세덤을 알리려 합니다.이웃 주민들에게 작게라도 십시일반 나누어주실 수 있는지 여쭙고 부탁드리려합니다.   동네 상점을 찾아뵙고 부탁드리려 합니다.복지관 안에서는 1층에 나누미함을 설치하여 나눔을 부탁드리려 합니다.   이웃들의 관심이 더 필요합니다.동네 어르신들과 장애인이 흥겨운 잔치판 벌이는 곳에 십시일반 나누어 주실 이웃을 찾습니다.   두부 한 모, 애호박 한 개, 돼지고기 한 근 이라도 좋습니다.작게라도 나누어 주실 이웃이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힘이 됩니다.동네의 행복한 변화를 꿈꾸며 오늘도 동네를 부지런히 다니겠습니다.​   ☎ 문의: 070-4947-9321 이민주 사회복지사 
  • 365
    • 작성일 01-10 | 조회수 231
      ​​​ 본 복지관은 2016년도부터 중증장애인 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간위탁사업 기관으로서 올해  ​3년 연속 사업수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원고용사업은 중증장애인의 독립적인 직업생활영위를 위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술과 직장적응에 필요한 부분을   현장에서 지도하여 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중증장애인의 취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입니다. ​직업지원팀에서는 취업에 대한 욕구와 직업능력이 있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지원을 시도하였으며, ​성공률 100%를 달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전문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자들의 장기근속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2019년도에는 평생교육팀에서 중증장애인분들의 취업을 지원합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364
    • 작성일 01-08 | 조회수 397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특별한 시무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업무가 시작되기 전 모든 직원이 함께 모여 갈대습지공원을 걷는 것이었습니다.걷는 동안은 저희만의 규칙이 있었습니다.   ‘묵언하며 걷기’  우리는 침묵하고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하며 걸었습니다.  걷는 동안 갈대의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다 보면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 같습니다. 2019년 강점에 집중하여 희망을 이어가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 363
    • 작성일 12-24 | 조회수 312
      감사를 나누며 감동이 되는 밤감감한밤 2018년 참 고마웠던 분들이 많습니다. 고마웠던 분들 모시고 식사 대접하면 한해동안 감사했던 일을 나누고,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관장님께서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큰 절을 올려셨습니다. 관장님의 감사표현 방법이셨지요. 참석 하신 분들이 참 놀라셨습니다. 큰 박수가 있었지요.  퇴근 시간을 고려한 저녁 7시한 분 두 분 오시는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더니 한양대학교 게스트하우스 컨퍼런스홀이 가득 매워졌습니다. 한 분도 잊지 않으시고 감감한밤을 찾아주셨고, 서로 인사를 나누는 감동의 밤이었습니다.  # 입구에서는 신한은행 임직원의 도움을 받아 사진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복지관 카카오톡 계정을 등록하고 응원글을 올려주십사 부탁 드렸어요. 신한은행 임직원분들께서 내 일처럼 여기고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입구에 들어서는 분위기가 참 밝았습니다.  7시 공연도 참 좋았습니다. 강정민 & 한기태군의 공연에 이어 안산에서 Hot 하다는 박준현&박단비님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감감한밤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준 멋진 무대였지요.   공연 후에는 감사인사를 전하는 시상식과 사업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사업보고는 복지관 5주년 개관기념 영상과 선생님들의 감사영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복지관 감사인사 동영상 : https://youtu.be/AGpprCWMpI0​ #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저녁식사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내년도에 잘 부탁드립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사진   # 영상감감한밤 초대영상 : https://youtu.be/LtmAM6xj8fo​감감한밤 Thank you : https://youtu.be/RSpL4cqSy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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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2-14 | 조회수 303
      2018 제1회 큰숲 예술제 : 예술, 꽃피우다손길 하나하나가 모아져서꽃을 피웁니다. 5년간의 여러 모습들과한 해 동안의 작품활동을​ ​만날 수 있는시간큰숲 예술제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올해 115명의 얼굴들이 모두 모인시간.작품 작가로, 극단 단원으로영화 감독으로, 스포츠 선수로학생으로 그리고 장애부모이자 인생의 동반자로많은 모양들로 모인자리 귀중한 시간내어준 많은 분들로주말인데도 시끌벅적한 복지관이었죠.​     최종준비를 마치고 긴장된 모습도 잠시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관장님 인사말을 시작으로다울림 난타팀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신나는 곡에 맞춰 두드리는 모습속에 긴장감과 경쾌함이 느껴졌습니다.    두번째 발표는 부모악기교실 어머님들의 공연소녀같은 모습속에 감미로움속에 수줍음이 느껴지는 우클렐레 연주는 많은 사람들을 미소짓게 하였습니다.  이어진 방송댄스팀준비시간이 많지않았음에도 관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어요.  댄스팀의 공연이 끝나고 영화팀의 무대인사말 시간작가, 감독으로 참여했던 이용자들과 강사님의 인사와함께 준비된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글자하나 영상하나를 직접 편집하고 만들어간 영상작품의 완성도는 부족했을 지언정 감동은 이루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스스로 만들어간 영상이 마치고 큰 박수갈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발표의 마지막시간, 연극팀의 연극이 시작되었습니다.낱말공장나라 이야기를 각색한 작품이었는데요.주인공부터 조연, 해설사와 소품역까지도발달장애인으로 이루어진 연극팀의 연기와이야기 속으로 관중들은 모두 빠져들었습니다.여 주인공과 남 주인공의 마지막 씬에서의귀여운 엔딩은 모두 웃음꽃이 피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동과 기쁨이 벅차오르는 1부 발표회를 마치고이어진 작품 전시전아카데미 담당선생님 김보경 큐레이터가 준비한도슨트 시간으로 참여한 작가분들의 작품들을 하나하나 짚어 갔습니다.스포츠단의 한 해를 돌아보는 스포츠관을 시작으로   토탈공예관, 큰숲대학교 작품관, 큰숲아뜰리에 미술전시관과 아동미술 그리미 전시관, 그리고 DIY아로마 전시까지정성스런 손길들로 완성된 작품들을 모두와 함께 이어보는 시간이 지나가고, 큰숲예술제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운이 길게 남는 올 해 예술활동들을 가족과 지역에 뽐 낼 수 있었던 예술제.이제는 큰숲아카데미도 곧 봄맞이를 들어가게 됩니다. 한 해 동안 함께 해준 강사님들과 참여자분들의 정성을 내년에도 잘 이어갈 수 있겠죠?덕분에 행복하고 따스했던 한 해였습니다.​  함께 해온 시간처럼 변함없이 항상 함께 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숲아카데미 사업은 안산시청 평생학습지원사업, 상록보건소 지원사업,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문화예술지원사업 그리고 아카데미 참가자분들의 귀한 손길이 더해져 진행되었습니다. 행복하고 풍족한 한해였습니다. 내년엔 더 풍성하고 감동이 넘치는 한해를 준비하겠습니다.​   큰숲예술제 기념영상 링크 : https://youtu.be/n0_Ygc7zG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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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1-27 | 조회수 360
      ​8월에 창단한 '상록스트라이크 볼링클럽' 이 볼링훈련을 마무리하며'제 1회 늘품 볼링대회' 를 열었습니다. '늘품'이란 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성을 뜻하는 순 우리말인데요~!볼링클럽으로서 나아간 1년의 힘찬 발걸음이 차년, 차후년 점점 더 좋게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체대회를 열어보았습니다. 그  열기 가득했던 현장 함께 만나보시죠!  ​대회시작을 알리는 관장님의 말씀과 격려를 시작으로, 연습게임 1회로 긴장된 마음과몸을 풀었습니다!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며 본격적인 대회를 준비하는 우리,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는 선수들, 자세 하나하나에 신경쓰고 팔에 주는 힘과 공의 방향에 집중했습니다.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은 선수들을 지켜보는 보호자님들도 마찬가지였는데요~! 화이팅!!을 외치며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셨습니다.긴장 속에서 진행된 '늘품 볼링대회' 그동안 훈련에 열심히 참여한 선수들의 강점에 따라 '노력상' '모범상' '바른자세상' '파워상' 등 상장과 손목아대가 함께 수여되었습니다.그리고 2게임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에게 수여되는 '우수선수상'과 볼링공! 주인공은 바로 주장 서보민씨였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왔던 지난 1년간의 볼링훈련을 마치며 자체대회 속에서선수들의 열의와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나날이 발전하는 '늘품' 의 선수들을 기대하며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감사합니다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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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1-16 | 조회수 322
      쫌 멋진 그녀들을 소개합니다. 그녀들은 올 여름 1기 엄마 커피공방으로, 2기 주민 커피공방으로 만난 분들입니다.  커피기초 수업을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커피를 알아가며 서로의 삶에 대해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공부를 할수록 바리스타 자격증 공부가 궁금해졌고, 목표를 세우고 20번을 만나기로 계획했습니다.    배움은 사람을 흥분하게 하고 삶의 전환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도저히 바리스타 필기시험을 볼 수 없을 것 같은 50대 중년 엄마들이 돋보기를 쓰고 공부하시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하고, 최선을 다하십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복잡한 가정사, 장애아들, 딸들 생각 모두 내려놓고 자신의 이름을 걸고 공부를 하셨습니다.  자발적으로 실습을 위해 카페에 오셔서 봉사를 하셨습니다. 한순간도 배움을 놓치지 않으려는 자세는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또한 배움을 잘 나누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갖기 시작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배움을 잘 나누실 수 있도록 옆에서 돕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복지관 1층 해피트리카페에서는 멋진 그녀들이 바리스타 봉사단으로 활동하십니다.  지금 가진 설레는 마음 잘 꿈틀거릴 수 있도록 옆에서 잘 돕겠습니다.   멋진 그녀들의 커피를 함께 나누실 분들, 매월 오해피데이에 초청드립니다. 그녀들의 멋진 나눔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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