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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HEART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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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2-04 | 조회수 119
      흰 눈발이 날리던 화요일, 지난주 오픈식과 함께 1주간 문화공간 화사랑갤러리에서 진행된 1부 전시를 마치고  미술,웹툰,공예,상록큰숲대학작가들의 전시품이 복지관 3층 프로그램 3로 옮겨와 2부 전시를 시작합니다!2부전시는 12/4(수)부터 12/7(토)까지 4일간 이어질 예정인데요~^^ 2부전시에는 복지관 '상록스포츠단'인 상록포레스트농구, 상록스트라이크볼링,상록아이돌풋살의 전시가 추가되었다고 하여 더욱 기대를 모았습니다.입구를 지나 전시실에 들어가니작가들에게 따스한 말과 응원의 글을 남길 수 있는 방명록과 갤러리에서의 느낌과는 또 다른 상록큰숲대학 자립학과 작가들의 '우드위드미'목공DIY 쭉 따라 들어가보니 2부전시에서 보이는 새로운 전시, 상록스포츠단의 유니폼과 활동사진과 영상, 그리고 값진 대회 트로피까지 보이는데요^^ 전시실의 3면은 큰숲아뜰리에_미술작가들과 꿈툰제작소_웹툰작가들의 작품으로 채워졌습니다.1부 전시에 이어 2부전시에도 한걸음에 방문하여 본인의 작품을 감사하는 웹툰 작가들이 보입니다^^ 전시실의 중앙에는 아크릴,조각보,종이,냅킨 등 손수작_토탈공예 작품들이 옹기종기 전시되어 힐링의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정말 아기자기한 소품들입니다.그 옆으로는 상록큰숲대학 서비스학과 작가들의 '손끝으로 만나는 나' 캘리그라피 의멋진 솜씨가 그대로 드러나는 작품들이 눈에 띕니다.이처럼 1부 전시와는 또다른 매력과 느낌으로 전시된 2부 전시! 1부 전시회에 못가 아쉬웠던 분들! 괜찮습니다 2부 전시회에 언제든 놀러오세요^^*더불어 전시 마지막 날인 12/7(토)에는 2부전시와 '큰숲예술제:예술,꽃피우다 발표회'가 강당에서 함께 진행됩니다. 1년간의 아카데미와 동아리의 뜻깊은 공연에 초대드립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려요^^  
    • 작성일 11-28 | 조회수 193
       11월 27일 , 찬바람 부는 겨울이 다가온 것 같은 요즘우리의 마음을 녹여줄 아름다운 전시회가 열렸습니다.바로 큰숲예술제 1부 전시회인 '큰숲작가 전시회' 인데요. 서명호 관장님이 운영하는 지역사회 갤러리 '문화공간 화사랑'에서 진행하는 미술,웹툰,공예 그리고 상록큰숲대학 작가들의 뜻깊고 자랑스러운 전시회!  1년간의 작가들의 노력과 애씀을 격려하는 강기태관장님의 인사말로 오픈식의 문을 열었습니다^^ 또한 작가들의 작품에 놀라움을 표하며 앞으로의 길을 응원해주시겠다는내빈들의 축하말씀에 더욱 더 작가들의 전시회가 따스해졌습니다. 안산디자인문화예술고 조성영학생의 전시회에 걸맞는 아름다운 선율로 추위도 금방 녹아버리고작가들을 세심한 지도로 이끌어주신 오옥이,김재성,우수정,박영민 강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오픈식의 열기를 더해갔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큰숲작가들이 수줍지만 당당히 인사드렸습니다.서툰 시작이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지만 우리 작가들의 끈기와 자신감으로 즐거이 해내갔던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박수받아 너무나 환한 얼굴이었습니다.     많은 이들의 축하와 격려 속 진행된 큰숲작가 전시 기념오픈식은 성황리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1부 전시는 오픈식을 시작으로 12/3(화) 오전 12시까지 '문화공간 화사랑'에서 10:30~18:30 (주말운영)진행되며 큰숲작가들이 직접 전시회장을 찾은 분들을 맞이하고 작품을 소개드립니다. 소중한 발걸음 해주시어 큰숲작가들의 작가로서 내딛는 첫 걸음에 힘을 실어주시면감사드리겠습니다^^   
  • 439
    • 작성일 12-06 | 조회수 57
        2019 소집단가족교육이 12월 3일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춥고 눈이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청해주신 어머님들 모두 참석해주셨습니다.    음악치료와 감각통합에 대해서 배움으로써 우리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었고,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방법을 배우고 양육자의 역량강화 및 스트레스 이완을 돕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전질문을 통해 받았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어머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서로 경험들을 이야기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주신 어머님들 모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교육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438
    • 작성일 12-04 | 조회수 125
      2019. 11. 30.(토)~12. 1.(일) 경기도 이천 SK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2019 SK하이닉스배 전국 발달장애인 농구대회에 우리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이 출전을 하였습니다. <개회식 마치고 응원오신 관장님과 한 컷~!!>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하였으며, 강기태 관장님께서도 함께 하였습니다.전국에서 총 16개 팀이 출전하였으며, 우리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은A조의 편성되어 서울 다니엘 피닉스, 제천 청암학교, 서울 SC농구단과 예선을 치루게 되었습니다.<넓은 체육관을 보니 대회의 긴장감과 전국대회에 대한 기대감 높아집니다!><개회식을 마치고 바로 진행된 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파이팅을 외칩니다!><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23839&org_no=723835&rvw_no=><우리팀 부주장 '김민혁 선수'가 쿠키뉴스의 한 컷을 장식했습니다!> 대회 첫 경기의 상대는 바로 다니엘 피닉스와의 경기였습니다.​다니엘 피닉스는 지난번 2019 KBIDDL 한국 발달장애인 농구리그에서도 같은 조에서시합을 해본 경험이 있었는데.. 역시 어려운 상대였습니다.경기 결과는 36:0 패배... 한번의 득점도 성공하지 못 하고 허무하게 경기가 끝나버렸습니다. 첫 경기에서 나온 무득점의 패배....하지만 우리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 쉽게 포기하지도 않았고, 쓰러지지도 않았습니다.앞으로 남은 경기를 잘 해내고 꼭 본선에 올라가자고 마음을 다잡고 맞이한2차전 제천 청암학교와 3차전 서울 SC농구단과의 경기에서당당히 28:7 / 16:8로 승리하여 목표로 했던 8강에 조2위로 진출을 하였습니다.<본선 무대에 등장한 서울 SK나이츠 농구단 치어리더와 한 컷!>16개 팀 중 예선을 통과해 8강에 진출한 팀들은 A조 - 다니엘 피닉스, 상록 포레스트B조 - 에어어택 농구단A, 군포빅스AC조 - 에어어택 농구단B, 춘천시장애인농구협회D조 - 아산드림챌린저, 군포빅스B우리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은 8강 추첨을 통해 B조 1위인 에어어택 농구단A와 경기를 치루게 되었습니다.강력한 우승 후보인 성남 에어어택 농구단A와의 경기를 앞두고,예선에서 만났던 다니엘 피닉스와 경기가 떠올랐습니다.'같은 대회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자신 있게 하자!'마음을 다잡고 경기에 임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하였습니다.결과는 아쉽게 패배를 하였지만, 정말 잘 싸웠습니다. 2019년 마지막 대회에서 아쉽게 8강에서 떨어졌지만1년 동안 많은 대회에 출전하고 많이 성장 하였습니다.섬세함보다는 투박함이 강하고, 혼자의 힘보다 함께하는 힘이 강한 우리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2019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2020년을 준비합니다. 내년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포레스트~!' '어이!' '어이!' '어이!'
  • 437
    • 작성일 12-02 | 조회수 122
      2019년 11월 30일 쌀쌀한 날씨,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10회 안산시장배 어울림 볼링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오전 9시에 안산 제일볼링장에서 모인 상록스트라이크 선수들은 분주해보였고설레임과 긴장된 표정으로 도착하는 선수 한 명 한 명을 반겨 주었습니다.  ​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단 어머니들, 활동보조선생님들이 모두 모이셔서귤 하나, 음료수 하나를 챙겨주시며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볼링은 개인이 하는 운동이지만 단체종목에도 속하고 유난히 응원분위기, 팀 분위기에 점수가 많이 좌우되곤하는데어머님, 선생님의 응원과 격려가 선수들에게는 정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우리 아이가 볼링을 너무나 좋아해요.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까더 열심히 응원해주고 싶어요." 저희 상록스트라이크 선수단의 멋진 어머님들께서는 대회를 출전하거나 계획을 할 때 빠르게 협조해주시고 든든하게 와서 응원을 해주셔서 언제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80명의 장애인, 비장애인 선수들이 출전하였고상록스트라이크 선수단은 가을에 맞춘 유니폼을 입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진을 찍고 스트레칭을 하며 준비를 하였습니다.긴장한 탓에 신발 사이즈도 헷갈려하는 선수가 있는 반면,자신의 볼링공을 챙기고나서 다른선수의 손가락에 맞는 볼링공을 찾아주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 시작! 떨리는 마음으로 첫 투구를 하는 우리 선수들!이번이 첫대회인 한상씨과 보영씨는 몹시 떨려하는 모습이 보였지만한상씨는 그동안 연습했던 실력 그 이상을 발휘하여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폴짝 폴짝 뛰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선생님! 제 점수보세요! 제일 잘했어요! 정말 좋아요"  8월부터 지금까지 지도하면서 볼링실력도 중요하지만 저희 상록스트라이크 선수단은 볼링예절과 규칙을 강조하여 수업을 진행하곤 했습니다.16명의 선수들이 모두 규칙을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10명 이상의 선수가상대방을 배려하고 레인위에서 기다리는 예절이 생겼습니다.이 또한, 저에게는 너무나 큰 감동이었습니다.실력이 눈에띄게 향상된 선수도 있었습니다. 바로 영국선수인데요.분명 8월까지만해도 대회출전 시 가장 점수가 낮고 자세가 갖춰지지 않았던 선수였는데16명의 상록스트라이크 선수들 중 가장 좋은기록과 정확성을 갖게 되었네요.제가 강조했던 스탠스와 스폿을 너무나 잘 반영해준 영국선수에게 고맙습니다.이 밖에도 많은 선수들이 스스로 저에게 묻고 의논하고 생각하는 볼링을 하게 되어지도자로서 너무나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는 선수들에게 너무나 좋은 경험과 값진 시간을 갖게 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팀을 이루고 경기를 진행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16명의 출전선수들이 각자 속한 팀에서 비장애인 선수들의 응원과 볼링 투구 방법을 함께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저희 상록스트라이크 선수들에게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내주신 선수들, 지역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우리 상록스트라이크 선수단이 속해있는 팀이 2위, 3위, 5위, 6위를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네요.너무나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상록장애인복지관의 상록스트라이크 선수단을 많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세요. 참! 너무나 중요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네요.^^2020년에 저희 상록스트라이크 선수단이 되기를 희망하는 분들은 스포츠문화여가팀 070-4947-9325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글. 김수지사진. 조혜민​  
  • 436
    • 작성일 11-29 | 조회수 166
       ​찬바람에 손과 귀가 시려운 아침 저녁, 추위 속 따뜻함을  주고 간 월요일, 그건 원데이클래스 '3D펜아트' 수업시간이었습니다.  '3D펜'이 뭐길래~~? '3D펜 아트'를 하기위한 필수준비물! 3D펜에 대해 정태화 강사님께서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3D프린터기에서 착안해서 가볍고 이동이 편하게 만들어진 3D펜은열을 가해서 색색깔의 필라멘트를 녹여 마치 글루건처럼 원하는 모양의 도안에쏘는! 원리인데요~ 우리는 곧 다가올 설레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며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크리스마스하면 빠질 수 없는 우리들의 산타!와 눈사람 모양의 도안이 가장 인기가 많았는데요~ 참여자분들 모두 원하는 모양, 원하는 색을 골라동심으로 돌아간듯 3D펜을 신기해하며 작업에 열을 가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장식품을 하나,둘 빠른 속도로만들어가 어느새 참여자분들 옆에는 2개,3개의 형형색색 장식품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제가 가지고 하나는 예뻐하는 동생 주려고 신경써서 만들었어요" "시시할줄 알았는데 와~ 생각보다 어렵고 집중해야 할 수 있는거였어요""3D펜을 처음 보고 사용해봤는데 너무 재밌네요""3D펜으로 만들다보니 3D프린터기가 궁금해지는데요?"     열을 가하면 알록달록한 색을 뿜어내는 3D펜처럼이날의 우리는 열정을 쏟아 알록달록 즐거운 웃음과 행복을 만들었습니다.8명의 참여자분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열정가득한, 섬세한 강의를 진행해주신 정태화 강사님원데이클래스가 진행되는 4회기동안 꾸준히 ,묵묵히 자리하여 수업진행에큰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 서명숙,김재광,나희찬,민세홍,박온수선생님감사합니다.하반기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원데이클래스는 총 4회기 진행되었습니다.이번 원데이클래스 운영을 통해 다양한 영역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 나아가 참여자분들의 문화 참여 욕구와 선호를 파악해볼 수 있었습니다.소중한 의견 잘 듣고 고민하여 프로그램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435
    • 작성일 11-25 | 조회수 135
      11.20.수, 오후1시의사소통에 대한 이해와 AAC 소개, 그리고 가정에서 의사소통 지원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 의사소통 ≠ 말하기  의사소통은 = 의사소통 형태(비상징적 형태, 상징적 형태)                        + 의사소통 기능(대답하기, 부정하기, 요구하기, 선택하기 등)  즉, 의사소통은 사람들 간에 생각이나 감정 등을 교환하는 총체적인 행위!∙ AAC = 보완 의사소통 + 대체 의사소통            = 비장애인, 장애인 모두 사용  AAC 관련하여 도구 및 어플리케이션의 종류, 구성요소 등 다양한 정보를 듣고 직접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활용해볼 수 있는 의사소통 사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언어만으로 대화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체방법이 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AAC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등의  소감을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구어나 다른 어떤 방식을 선택하는 것에 대한 고민보다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성공적인 의사소통을 경험하게 할 것인지 고민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습니다.    교육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의사소통, AAC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많은 정보를 전해드리기 위해 풍성하게 교육 준비 및 진행해주신 최진주 선생님과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주신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 434
    • 작성일 11-19 | 조회수 182
       겨울이 우리 곁으로 바짝 다가왔는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월요일, 따뜻한 느낌 물씬나는 멋스러운 집꾸미기 소품! 미니행잉을 만드는 일일특강! 원데이클레스 세번째, '홈 마크라메 공예' 입니다.  서양매듭이라고도 하는 마크라메 공예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강사님께 집중하는참여자분들, 샘플을 보이며 시범보이는 장면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봉사자 선생님과 함께 '나만의 미니행잉'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열심히 매듭을 짓다가 '엇!' 여기서 어디로? 라는 의문이 들면 "선생님!!" 을 애타게 찾던 참여자분들, 해결사 강사님의 도움을 받아 안도의 웃음과 함께이내 척척 해나갔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집중했어요""처음 해보는 매듭짓기라 천천히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재밌었어요""손으로 뜨개질 하는건 처음해보는데 신기하네요""복지관에 공예수업에서도 이 마크라메 공예를 했으면 좋겠어요""남은 짜투리 실로 집에가서 엮어서 인형 만들래요"여성 참여자분들과 남성참여자분들 모두 흥미로워하셨던 이번 원데이클래스!바삐 하루를 보내던 참여자들에게 오늘 수업이 천천히 실을 엮어가는 여유가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적극적인 참여와 복지관 아카데미에 관심 가져주신 참여자분들 감사합니다.  집 한켠의 벽을 고급스럽게 장식할 수 있는 '미니행잉 만들기'로 마크라메 공예알찬 수업 진행해주신 이경순 강사님과참여자분들께 꼼꼼히 알려주시며 짝꿍이 되어주신 봉사자 선생님들모두 감사드립니다. 
  • 433
    • 작성일 11-14 | 조회수 230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모여 마음이 따뜻했던 ‘김장 세덤’>  '세덤’은 밥을 지을 때 세 사람의 몫을 더하여, 이웃과 나누던 우리 고유의 풍습입니다.동네에서 이웃과 나누던 우리의 따뜻한 문화입니다.세덤의 의미를 생각하며 이웃이 품을 보태어 김장했습니다. #올 겨울을 배추, 무, 마늘, 파 등 김장 재료의 값이 상승하여 저희 힘으로는 김장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40여명의 장애인 가정에 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많은 재료를 동네 다니며 김장 재료 나누어 주실 수 있는지 여쭙고 진행하기는 어렵다 생각이 들어 세덤 때마다 적극 도와주셨던 분들께 여쭙고, 의논하고, 부탁드리기로 했습니다.   #매년 세덤을 기억하고 보태주시는 그린푸드코프 사장님을 뵙고 이번 김장에 품 보태어 주실 수 있는지 부탁드렸습니다. 항상 너무나 흔쾌히 복지관이 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태어주고 싶다고 하시며 김장 당일에 이웃들이 드실 수 있는 보쌈 고기와 고무장갑을 지원해주셨습니다.행복나눔축제, 김장 등 자원봉사활동으로 도움을 주시는 신한은행 상록수지점에도 여쭙고, 의논하였습니다. 상록수지점에서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돕겠다 하셨습니다. 매년 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해주시는 것도 김장 비용에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해주셨습니다. 세덤 당일에는 직원들과 함께 오셔서 장애인 가정에 김치 배달하는 일을 도울 수 있을 것 같다 하셨습니다.큰 비용이 들 것 같아 걱정했던 직원들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역시 사회복지사가 일하기 보다는 이웃들에게 여쭙고, 부탁하는 것이 답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세덤을 기억하고 함께 보태어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이웃들이 있어 김장 세덤 풍성하게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김장 세덤 당일 복지관 식당이 북적북적 했습니다.동산교회 권사회, 복지관 부모자조모임,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여러 주민과 장애인 당사자분들이 많이 모이셨습니다. 김장 경험이 많지 않은 직원들을 대신에 어머님들께서 나서서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지혜와 노련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장하기 전에는 절임배추를 물을 다 빼줘야 해~’‘배추가 너무 크면 양념 무칠 때 불편하니 꼭지를 반으로 갈라줘야 해~’     김장 경험이 많으신 권사님들과 어머님들이 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시고, 처음해보시는 분들도 김장하는 일 재미있다며 즐거워하셨습니다.여러사람의 품을 보태니 많았던 배추가 순식간에 김치로 완성되었습니다.     함께 만든 김치와 그린푸드코프에서 나눠주신 보쌈으로 맛있게 새참 먹었습니다.김장을 구실로 이웃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여럿이 만들어 먹으니 더욱 맛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이 인정 넘치는 동네가 아닌가 생각들었습니다.#퇴근 후에 피곤함에도 한걸음에 신한은행 직원 12분이 복지관에 와주셨습니다.일 한뒤라 피곤함이 몰려오지만 김치 받으실 분들을 생각하니빨리 오지 않을 수 없었다 하셨습니다. 그 마음이 참 감사했습니다.   김치를 받으실 가정에 다니며 이웃과 함께 만든 김치를 전달 해주시며,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는 인사도 잊지 않으셨습니다.받으시는 분들도 추운 날씨에 고생한다며 격려해주셨습니다. 이웃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었습니다.품을 내주신 그린푸드코프 사장님, 신한은행 상록수지점과 직원분들, 복지관에 오신 이웃들, 봉사자, 직원모든 분들의 마음이 모여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세덤이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글. 김윤옥사진.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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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1-12 | 조회수 197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저녁 6시 복지관 식당이 북적였습니다.이 날은 홈메이드 밥블레스유에서 집밥파티를 주최했던 날이었습니다.홈메이드 밥블레스유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집밥을 배우고, 이웃과 함께하며 우리 동네 편한 이웃을 늘려가기 위해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던 재활프로그램입니다. #밥블레스유 참여한분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열심히 요리를 배웠습니다.요리에 흥미와 자신감이 생기고 나니 도움을 받았던 이웃들 생각났습니다.배웠던 요리를 소중한 이웃에게 대접하고 싶어 이웃들을 초대하게 되었습니다.#​이웃 분들이 오시기 전 같이 풍선도 불고 예쁘게 장소를 장식했습니다.직접 하나씩 꾸밀 수록 파티 분위기가 나는 것 같아 기분이 들떴습니다.#“내가 초대한 우리 딸들은 파스타를 좋아하는데”“나는 갈비찜을 대접하고 싶어요”초대한 이웃을 생각하며 요리 메뉴를 선택하였습니다,이웃 분들에게 대접할 생각에 평소보다 조금 더 정성을 넣었습니다.#짠!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나요?초대받은 이웃 분들 여기가 맛집이라며 극찬해주셨습니다 ^_^#한 자리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식당 차려도 되겠다.”“와줘서 고마워요.”대접한 참여자분들과 초대받은 이웃들 서로에게 참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식사 마치고 이웃 분들 “맛있는 음식 대접받아서 감사한데 당연히 해야죠” 말씀하시며 뒷정리 하시고 가셨습니다.#소중한 이웃(가족, 친구)들과 함께했던 밥블레스유 집밥파티.도움 받았던 이웃들에게 베풀 수 있어 기뻤습니다.앞으로 더 깊은 정 나누어 가면 좋겠습니다. 이웃 분들에게 대접하기 위해 열심히 꾸미고 요리한 참여자 분들,음식 맛있게 드시며 좋은 말 해주시고 뒷정리까지 함께해주신 이웃 분들,집밥파티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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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1-05 | 조회수 280
      2019년 11월 2일(토)~3일(일)까지 강원도 춘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제4회 2019 강원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 농구대회가 개최 되었고, 우리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도 총 11명의 선수가 출전을 하였습니다.  전국에서 총 13개 팀이 출전을 하였고, A그룹 4팀 / B그룹 3팀 / C그룹 3팀 / D그룹 3팀으로 그룹별 편성이 되었습니다.우리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은 지난 상반기 충북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농구대회와 마찬가지로C그룹으로 배정 받아 춘천키튼A팀과 제천 청암학교와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시합을 앞두고 단체사진 한 컷!>1차전은 제천 청암학교와의 경기였습니다. 지난 대회에서는 아쉽게 졌던 기억이 있는 상대였습니다.우리 선수들은 이번에는 반드시 이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했고,자기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 대회전부터 다짐을 하고 갔습니다.전반전은 정말 안풀렸습니다. 농구경기에서 0대0으로 전반전이 종료되다니..우리 선수들이 의기소침해 있고 이번에도 질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이 생기는 순간이였습니다.하지만 팀의 주장인 강정민 선수가 '쉽게 쉽게 하자, 우리가 가장 잘하는걸 해보자'라고다시 한번 파이팅을 했고, 후반전에서 드디어 우리가 연습해왔던패스 플레이와 움직임 그리고 슛까지 성공하면서결국은 승리를 하였습니다.2차전 또한 지난 대회에서 패배를 경험했던 춘천 키튼A와의 경기였습니다.제천과의 경기와는 다르게 경기 초반부터 공격과 수비를 불꽃 튀게 주고 받았습니다.경기의 흐름을 가져 온 것은 김민혁 선수의 3점슛 이였습니다.우리가 연습한 움직임을 통해 빈공간이 생기자 자신있게 3점슛을 던졌고, 대회에서 처음으로 성공하는 순간이였습니다.그렇게 경기 내내 박진감 넘치게 진행이 되었고, 결국은 승리를 하였고,지난 대회에서 패배했던 팀들에게 2승을 하면서 C그룹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우리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이 농구대회에서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처음으로 맛본 대회였습니다.비록 C그룹에서의 우승이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조금씩 천천히 성장하고 있는 우리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포레스트~' '어이!' '어이!' '어이!'↓​↓​↓​↓​↓​대회가 끝나고↓↓↓​↓​↓​​  대회가 끝나고 우리가 무엇을 잘했는지, 무엇이 아쉬웠는지,앞으로는 어떻게 변해야될지 얘기를 나누면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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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1-04 | 조회수 311
      지난 11월 1일 오후 1시 복지관이 시끌벅적 했습니다.햇수로 벌써 5번째인 장애인가요제!  장애인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지역주민들이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하는신나고 즐거운 마을지역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이번 가요제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무대의 주인공으로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셨고, 그 중에 15팀이 본선으로 진출하였습니다.평소 보이지 못했던 끼와 흥을 여과 없이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앞두고 다들 긴장한 눈치였습니다.    오늘 무대를 위해서 심사위원분들 또한 귀한 걸음 해 주셨는데요. 1회 때부터 빠짐없이 참여해주신 박원호 심사위원을 비롯하여박성순, 김상돈, 박혜인 심사위원이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특히, 김상돈 심사위원은 2018년 가요제 대상 수상자로 대상을 수여한 후에앨범을 제작해서 가수 ‘녹차’ 듀엣팀을 결성하여 활동 중 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작년부터 시작 된 청중평가단! 지역주민분들이 직접 평가단으로 참여하고 청중이 되어 감동을 선사한 팀들을 투표해 주셨는데요.사동, 본오3동, 해양동보장협의체에서 매회 참여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참가자들의 경연은 열정과 끼로 덮여 갔습니다.올해엔 흥넘치는 팀들은 물론, 진중하고 감성을 녹이는 팀들이 참가하여서많은 청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15팀의 경연을 마치고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의 심사결과를 집계하는 동안 박원호 심사위원님의 심사총평을 들었습니다.(시청 장애인복지과 박경혜과장님도 함께 격려해주셨어요!)    ‘화려하고 흥이 넘치는 무대 또한 의미있었지만, 그 어떤 기교보다도 진심을 다해 가슴을 울리는 무대가 많았다.’ ‘심사위원으로서 자리에 있으면서 감동을 선사해 준 참가자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한다.’        드디어 마지막으로 집계된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인기상부터 대상까지 5팀의 수상자를 발표하였습니다.먼저 인기상으로 님의향기를 열창하신 김영섭님과 혼자가 아닌 나를 완곡하며감동을 선사한 이혜원(실비둥근세상)님이 수상하셨습니다!우수상으론 저 멀리 의정부에서 가요제를 위해 참가한 행복을 주는 사람을 선곡한 이준희님최우수상으로는 폴킴의 안녕으로 여심을 저격한 강정민님이 수상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대상을 앞둔 시간. 많은 수상자분들이 기대를 부풀고 있는 순간!이정현의 와를 선곡해 흥겨운 끼와 관객들을 하나로 만든 나는카페 이동환님이 수상하였습니다! 짝짝짝!    뜨거운 현장 속 제 5회 안산시 큰숲 장애인가요제는 그렇게 마무리가 되어갔습니다.참여해주신 심사위원, 청중평가단, 공연팀 그리고 무대의 주인공이었던 참가자의 인터뷰를 통해 올 해 가요제도 큰 감동의 시간이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왁자지껄 고단함을 한순간 녹일 수 있었던 가요제!함께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한 하루였습니다.행복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내년에도 더욱 흥겨운 시간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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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0-23 | 조회수 383
      발달장애 청년들의 독립주거설계 체험 “구해줘 홈즈” 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가 꿈꾸는 집은  어떤 집일까? 그 집에는 누구와 살게 될까? ​마음속 깊은 곳에 있었던 나의 이야기를 끌어냅니다.    살고 싶은 집은 서로 다릅니다. ​아파트, 주택, 빌라, 오피스텔 등등 각각 이유와 사정도 다릅니다.  집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부동산에서는 어떤일을 하지?  동네 사장님께 부동산에서 하는 일 여쭙고, 동네의 집들을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집을 구경할때는 어떤 주의사항이 있을까? 1)물은 잘 내려 가는가2)타일이 부서진 곳은 없는지3)곰팡이는 없는지4)보수(고쳐야할)해야 할 곳이 있는지   계약서를 작성할 때 주의사항은1)계약금 잔금 치루는 날 확인하기2)집주인, 집주인의 신분증, 등기부등본상의 사람이 같은지3)공인중개사와 집주인을 확인 후 사인 하기    나의 이름으로 계약서도 작성해봅니다.  법률적인 문제에서 절벽을 느끼게 됩니다. 아!! 어렵다.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지 고민하게 합니다.    내가 정말 이 집에 산다면 집주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활용할 곳도 찾아 봅니다.  모두들 자신의 입장에서 집 주변을 이해하는 모습입니다.   00씨 경우 문화여가가 중요해 집을 선택하는 기준을 잡았지만 교통수단 또한 중요하기에 진지하게 고민합니다. 00씨 교통이 좋은 것도 좋지만 주위 풍경이 좋은 것도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겠다는 색다른 기준을 제시하기도 합니다.조금씩 내가 어디에 살 것이고 그것을 위해서 어떤 것을 기준으로 집을 선택할지에 대해 이해하는 듯 했습니다.  독립해서 살아가는 선배님 가정에도 방문했습니다. 나의 집을 정리 정돈하고, 집을 유지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생활을 한다는 것은 돈이 중요하며, 잘 관리해야 한 다는 것도 배우게 됩니다.    내가 살고 싶은 집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것이 많고, 내가 선택하고 결정해야 할 일들이 많아진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조금 어렵고, 잘 이해되지는 않지만 내 삶에서 주거란? 매우 중요하고나의 행복한 터전이 되어 준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내가 꿈꾸는 집을 그려보고 찾아가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과정도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나의 자립, 내가 꿈꾸며 찾아가는 발달장애 청년들의   “ 구해줘~ 홈즈 ” 끝까지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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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0-21 | 조회수 289
      첫번째 일일특강을 마친지 어느새 한달이 지난 월요일, 원데이클래스 두번째 시간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웹툰에 대해 알아보는'나도 웹툰작가' 일일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는 먼저 '내가 어떤 주제로, 어떤 것을 그리고 싶었는지' 생각해봤습니다.'평소에 내가 좋아하던 것?' '상상만 해오던 것?' '내가 주인공인 만화?' '원래 있는 이야기를 내 마음대로 바꿔본다면?'  등등 상상하는 재미가 있는 반면 창작의 고통에 머리카락을 힘껏 쥐기도 했습니다.   내가 편한 방법과 도구들로 슥스윽 그려나갔습니다. 연필로 스케치를 먼저하고 색연필로, 싸인펜으로 그리는 분도만화의 컷을 정해 사각 박스를 먼저 그리고 한컷 한컷 채워나가는 분도스케치북과 펜 보다는 드로잉 태블릿으로 만화를 그리고 싶어하는 분도 모두 개성이 뚜렷히 드러나는 '나만의 만화' '나만의 웹툰' 을 완성해갔습니다.  "1시간 3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만화 주제를 정하는게 가장 어려웠지만 정하고 나니 빠르게 그리고 색칠할 수 있었다""웹툰 아카데미가 있는 줄 몰랐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알게되었고 내년에 꼭 신청하고 싶다""평소에 만화보는것과 그리는것 모두 좋아했는데 일을 다니느라 할 시간이 없었는데 재밌었다" 원데이클래스에서 내가 몰랐던 나의 관심사를 찾고 취미로 이어가고 싶다는 참여자분들과 함께한 이번 일일특강도 의미있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를 진행해주신 우수정 강사님과 1회기에 이어 적극적이고 센스있는 보조역할을 해주신 4분의 자원봉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3회기와 4회기 원데이클래스가 진행되는 11월도 기대가 됩니다.^^ *3회기: 홈 마크라메 공예 *4회기: 3D펜 아트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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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0-11 | 조회수 338
      10월 10일 목요일 저녁 7시안산시 발달장애인 농구대표팀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 과2019 안산시 스포츠클럽 대항전 농구 우승팀인 부곡고등학교 '인비터스'가함께 농구를 즐기는 교류전을 진행했습니다.​ 안산을 대표하는 두팀이 농구로 모여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기시작전 양팀의 주전 선수들이 라인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분 4쿼터 경기로 교류전을 시작! <공격하는 부곡고 '인비터스'> <공격하는 '상록 포레스트'> 서로 각팀의 특색에 맞게 공격을 주고 받으며 농구를 즐기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멋진 플레이가 나오면 팀과 상관없이 '나이스~' '굿~'을 외쳐주고서로 다치지 않게 매너 있는 플레이들이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아무리 즐거워도 승부는 승부'상록 포레스트' 농구단의 에이스 강정민 선수와'인비터스' 농구팀의 에이스 가민혁 선수가팀의 자존심을 걸고 멋진 플레이들을 보여주었습니다.경기의 결과는 부곡고 '인비터스'의 승리였지만,교류전인 만큼 승패 보다는 서로 함께 땀흘릴 수 있는 시간이였다는게 더 의미가 있을 거 같습니다.교류전이 끝나고 부곡고 친구들은'장애인들도 우리들과 똑같이 할 수 있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고 안좋게 보았던 나를 반성하게 했습니다.''비장애인이랑 다른점이 조금도 안느껴지고 오히려 더 친숙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어요.''교류전을 통하여 같이 이야기를 하고 취미와 농구 이야기를 하면서 비장애인들과 전혀 다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우리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 선수들도 '나보다 동생인 고등학교 친구들을 보고 예의가 밝고 친절해서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한번 부곡고랑 뛰고 싶어요.''오늘 연습경기에서 고등학생 친구들에게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즐거운 농구 경기 연습이었어요.''부곡고 친구들이랑 경기를 뛰어서 좋은 경험도 하고 재미있었고, 또 같이 할 수 있다면 부곡고랑 하고 싶어요.'​​이렇게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과 부곡고등학교 '인비터스' 농구팀의 교류전이 마무리 되었고,농구라는 공통점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공간에서 땀을 흘릴 수 있어서좋은 기회 였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두팀 모두 다치지 않고 즐겁게 농구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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