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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소식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한 이야기를 함께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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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살롱은 장애인 가족의 부모가 잠시 쉴 수 있는 시간, 양육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2022년 수다살롱이 시작되었습니다 !!    올해 첫 활동은 4/1 금요일 친화상점 ‘마더앤라이스’ 에서 진행하였어요.   이번에는 특별히 다양한 어머님을 뵙고싶어 모집시 랜덤 추첨 방식을 사용하였는데요,  당첨되신 여섯 분과 함께 원데이 베이킹 수업을 들었습니다 !  함께 모여 간단히 설명을 들은 후, 본격적으로 초코마들렌, 레몬 마들렌 만들기를 시작했어요.  볼에 계란과 설탕, 꿀 등의 재료를 넣고 충분히 섞어주고,​ 30분간 냉장고에 휴지시킨 후, 반죽을 팬에 채워줍니다 : )​ 오븐에 일정시간 구워주면 짠 ! 맛있는 마들렌 완성 !    "쉽게  접하기 어려웠는데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좋은 분들과 같이 참여하게 되어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강사 선생님께서도 잘 지도해주셔서 맛있는 마들렌을 만들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어머님들과 삼삼오오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베이킹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저 또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해주신 베이킹 선생님께도 감사드려요 ^.^   5월에 진행되는 수다살롱 2회기도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찾아뵐게요 ~~  
  • [2022년 친화상점 활동가]*장애인친화상점활동가: 장애인도 이용하기 편안한 상점들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더 많이 생겨나는 일에 적극적으로 힘쓰는 사람 3월 4일, 2022년 ‘친화상점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이 진행 되었습니다. 먼저 복지관을 소개했습니다.그리고 첫 만남이라 어색했지만 나를 표현하는 색깔을 골라 각자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양한 색깔을 좋아하고, 가지고 있는 활동가분들이 장애인친화상점을 함께 만나며 만들어갈 무지개가 기대 됩니다. 조금 쑥스러운 소개와 인사를 마치고누구나 편안한 동네 생활을 하기에 다양한 불편함들을 살펴봤습니다.단순하지만 하나하나 짚어보니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편안하게 동네 생활, 상점 이용 할 수 없는 순간이 있다는 것에 활동가분들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공감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상점 이용할 수 있도록 우리가 앞장서 할 수 있는 역할들이 무엇인지, ‘친화상점활동가’로써 앞으로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다수가 하고 있지 않은 일에 앞장선다는 것, 조금 어색할 수 있는 일이지만장애인친화마을 만들기를 함께 할 이렇게 귀한 인연이 있다는 것이 참 든든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친화상점활동가’분들의 멋진 실천을 상록장애인복지관이 응원합니다!​ 
  •   핫한가게 오소가게 2021년 신규 오소가게 상록장애인복지관 추천편상록구 이동에 위치한 상점비쥬얼메이커스튜디오(사진관) / 위치: 상록구 양지편로38 / 전화: 031-414-0967한대큰사랑약국(약국) / 장소: 상록구 광덕1로 376 / 전화: 031-409-8844투엉클스(카페) / 장소: 상록구 충장로 264 / 전화: 031-406-0197마을상점생활관(서점카페) / 장소: 상록구 이동공원로 35 / 전화: 0507-1346-7733 상록구 일동에 위치한 상점마실 (음식점) / 장소: 상록구 성호로 6길 23-1 / 전화: 031-415-1225상록구 본오동에 위치한 상점파파호두(카페) / 장소: 상록구 석호로 315 / 전화: 031-409-8859버거앤프라이즈(음식점) / 장소: 상록구 선암로 51 / 전화: 031-406-3833바바카멜(카페) / 장소: 상록구 충장로8 / 전화: 010-8728-5749상록구 월피동에 위치한 상점도자기마을예작 / 장소: 상록구 광덕산로 13 / 전화: 010-8977-6921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상점이슈미용실(미용실) / 장소: 상록구 장화로 12 / 전화: 031-505-2533홈스마일 사동점 / 장소: 상록구 용신로 264-1 / 전화: 031-502-3775윤프로골프아카데미 / 장소: 상록구 석호로 196 / 전화: 031-501-5814크린토피아 안산한양대점 / 장소: 상록구 성안길 69 / 전화: 031-417-3373상록구 건건동에 위치한 상점크린업24반월점 / 장소: 상록구 건건로 125 / 전화: 010-5413-4321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한 상점그림플러스안경원 / 장소: 단원구 중앙대로 899 / 전화: 031-485-7735무늬책방 / 장소: 단원구 한양대학로 202 2층 / 전화: 0507-1475-0042오소가게란? 안산시가 인증한 ‘장애인 권익옹호 업소’입니다. 물리적 제약과 편견으로 음식점, 병의원, 카페 등 일상적인 생활 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편의증진을 위해 안산시가 장애인복지시설, 장애인 당사자 단체와 함께 업소를 발굴하고 인증하고 있습니다. 오소가게로 신청하고 싶다면?안산시 홈페이지 > 시민참여 > 오소가게(하단)> 신청하기를 통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2020년 오소가게가 궁금하다면?http://www.happychange.org/heart?wr_id=716&page=3 ​​ 
  •   ​'Together For a Shared Future''함께하는 미래를 위해 함께' 베이징 패럴림픽이 2022년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됩니다.열심히 땀흘려 준비한 선수분들!멋진 과정과 성과를 거두시길 상록장애인복지관이 응원하겠습니다. ​
  • 인정 넘치는 마을이 되길 우리 복지관에서는 ‘장애인친화마을’을 이루기 위해 마을을 다니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명절이면 이웃들과 모여 작은 잔치를 열었습니다. 복지관 식당에서 동네 이웃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었던 동네잔치는 풍성했습니다.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이웃들과 모이는 일이 힘들어졌습니다. 코로나19가 쉽사리 해결되지 않을 것 같고, 단순한 물품 지원은 이웃과 인정을 나누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추석 명절에는 명절 인사를 구실로 동네 이웃들이 장애인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추석 세덤을 진행하며 이웃과의 만남을 주선하고 우리 동네 이웃은 같은 동네 주민이 돕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22년 설 세덤을 기획했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기2022년 설 명절을 구실로 이웃과 만나 따듯한 정을 나누길 기대하며 세덤을 준비했습니다. 우리 동네에 있는 장애인 이웃을 관심 있게 살피며 서로 돕는 관계가 되길 바랐습니다. 마을 일 하시는 단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반장, 부녀회 등)를 만나 뵙고 제안했습니다.지역사회에 설 세덤을 제안한 결과, 여러 단체와 지역주민이 동참해주기로 하셨습니다.1월 24일부터 28일까지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과 단체에서 장애인 18가정에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셨습니다. 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동 주민 7가정, 본오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본오3동 주민 3가정에 명절 선물과 엽서를 준비해서 직접 전달하셨습니다.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부곡동에 거주하는 4가정에 세덤 꾸러미를 전달하셨습니다.이외에도 안산시에 사는 주민 세 분이 개별로 세덤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권*숙 님 4가정, 조*덕 님 2가정, 김*임 님 2가정을 소개했습니다. 소개받은 가정에 전하고 싶은 선물을 고르고 따듯한 마음을 담아 편지와 함께 전했습니다. 생필품과 식료품,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디저트까지 선물 받는 장애인 가정을 고려해서 선물을 준비하셨습니다.   복지관에서는 생필품, 식료품, 간식, 위생용품 등으로 세덤 꾸러미를 준비해서 33가정에 전달했습니다. 직원이 2명씩 짝을 이뤄 장애인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세덤 꾸러미를 전달하는 구실로 방바닥에 엉덩이 깔고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잠시 웃으며 일상을 이야기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참 소중했습니다. 코로나19라는 심각한 상황에서 떨어져 사는 가족들과도 만나기가 어렵고, 전화로 인사를 나눌 수밖에 없으니 쓸쓸하고 허전한 마음이 큽니다. 잠시나마 이웃과 복지관 직원의 방문에 기뻐하셨습니다. #장애인 가정 소감“명절이라고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지만 이웃들의 방문과 선물 덕분에 명절 기분이 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복지관 직원이 방문해주시는 것도 반갑지만, 같은 동네에 사는 이웃이 오신다는 이야기에 반가웠습니다. 직접 준비하신 선물과 편지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마음 따뜻한 명절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달콤한 선물 너무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간식 너무 좋아했어요.”  #나눔 활동 참여 소감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우리 동네에 사는 장애인 이웃은 같은 동네 이웃이 챙기는 게 당연하죠. 상록장애인복지관 덕분에 우리 동네 장애인 가정을 찾아뵙고 명절 인사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저희 집 인근에 계신 이웃이라서 더욱 기대되는 마음으로 방문했어요. 가정에 방문하니 예전에 앞집에 살던 분이었어요. 아는 분이라서 더 반갑게 느껴졌어요.” 본오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본오3동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을 추천받아 명절 인사를 구실로 방문하게 되어 관심이 필요한 위기 가정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잘 만들어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개인 참여자권*숙 님_“저도 장애 자녀를 키우고 있어서인지 더 좋은 것 해드리고 싶고, 응원의 말을 하고 싶었어요. 찾아뵙고 선물 전달하니 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명절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조*덕 님_“코로나로 위축되어 있을 장애인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듯한 온정을 나누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선물을 준비해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임 님_“달달한 디저트로 기분 좋은 명절 보내시길 바라고, 코로나19로 대면하며 인사 나눌 수 없었지만, 선물이라도 전달 할 수 있어서 의미 있게 새해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만날 수 없어 사람이 그리운 시기입니다. 찾아가 전하는 정이 서로의 마음을 데워주는 온기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지만 마음 모아 이웃에게 선물을 전했습니다. 설 세덤에 함께 해주신 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본오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숙 님, 김*임 님, 조*덕 님 감사합니다.코로나19가 우리 일상생활의 많은 것을 바꾸었습니다. 우리도 복지관을 벗어나 장애인 당사자의 삶의 현장으로 더 가까이 찾아가고 약해진 이웃 관계를 살리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변화에 관심 갖고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21년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에서 새롭게 시작한 홍보동아리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이라는 뜻을 가진 ‘시나브로’는장애인과 비장애인 8명이 홍보라는 구실로 함께 어울리고,작가, 리포터, 촬영감독의 역할을 나누어 함께 학습하며소식지와 영상물을 제작해지역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장애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친화마을을 알리기 위해 모인 동아리입니다.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도 다양하고각자의 직업도 달랐지만사진과 영상촬영에 관심이 있고,글을 쓰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만남이었기에좋아하는 관심분야를 함께 공유하여어울렸기에 활동에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사진·영상 촬영하는 방법,스토리보드 시나리오 작성하는 방법,해피트리카페 홍보지 만드는 방법 등다양한 홍보방법을 서로 공유하고 나누다보니자연스럽게 목표가 생겼습니다.   “우리가 서로 알려준 방법을 활용해서 장애인식개선 홍보물을 만들어 봅시다.”“우리가 장애인친화마을을 알립시다.”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에 도전한 시나브로는‘누구나 편하게 어울려 사는 마을, 장애인친화마을’을 주제로 영상 공모전에 입상했고,자신들이 직접 참여해서 제작된 상록소설을 지역에 직접 나가서 홍보했습니다.또한, 지역홍보활동에서 만난 지역주민들의 응원에 힘입어담당자의 도움 없이 주최가 되어 친화상점 인터뷰를 진행하고, 상록신문 한 면에 소식을 담았습니다.   “장애인, 비장애인이 서슴없이 어울릴 수 있는 게 당연해지고, 함께했던 모든 시간이 즐거웠어요. 그동안 제가 가졌던 장애에 대한 편견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고혜영 작가-   “50대라는 늦은 나이에 20대 어린 친구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게 되다니 참 감사합니다. 장애인 작가로 오래 활동을 하면서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누어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장애인이라서가 아니라 장애인이어도 알려줄 수 있는 것들이 많고, 배울 수 있는 게 많아져서 뿌듯합니다.” -천희 작가-  장애인친화마을의 좋은 모델이 되어주셔서 참 자랑스럽습니다.2022년에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곳곳에 장애인친화마을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M688FZTR79M​)를 클릭하시면한 해를 마무리하며 소감을 전하는시나브로 동아리원의 인터뷰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동아리원들이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기다립니다.♥ 
  •  2022년을 맞이하는 새 아침   말을 아끼고 산책하며,올 한해를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나 자신에게 가만히 말 건네는 시간기대하는 마음으로 함께 걸었습니다.  “金石爲開(금석위개)”어떤 일이든 강한 의지로 전력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고 합니다.우리의 공동 목표인 장애인친화마을을 이루기 위해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갈 것을 다짐합니다.   2022년에 우리는 장애인친화마을 실천을 내재화하는 것에 집중합니다.매주 수요일 오후 마을알기 활동과 각 팀사업 내용에장애인친화마을형 실천을 접목하여 기존에 잘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여 더 강화하고, 새롭게 접근하고 시도할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봅니다.장애인당사자와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뤄내도록 확산하는데 집중합니다.   새해 첫 시작을 전 직원이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한 해 포부와 각오를 듣고,평소에 마주하지 못했던 직원과 식사하고, 차를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내니이 순간이 더욱 귀합니다.   기분좋은 2022년 시작!1년 또 힘차게 달려봅시다!!   
  •  상록장애인복지관 직업지원팀에서는 매년 취업자모임을 통해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취업이후 삶을 지원하고 있습니다.'취업자모임'은 복지관을 통한 취업알선 후 재직중인 발달장애 직장애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취업자들간 네트워크 형성, 업무 스트레스 및 여가활동 욕구를 해소시키기 위해 교육과 여가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동료들을 쉽게 만나지못하고, 가정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쌓여가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우리들만의 방식으로 취업자모임을 계획해 보기로 했습니다. 참여들과의 소통방법, 욕구, 프로그램 내용은 참여자분들을 소그룹으로 나누어 소통을 시작하였고, 그룹활동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취업자분들과 2021년을 함께하며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지만, 12월을 뜻깊게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취업자분들은 동료들과 만나 이야기하고, 밥먹고 싶은 마음이 가득 가득했으나, 서로의 건강을 위해 올해는 랜선 송년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복지관에서는 밀키트를 전달하여 당사자분들이 집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고, 활동을 공유하며 함께 밥먹는 기분을 내보았습니다. 랜선 활동 중 밀키트를 받은 취업자 한분이 소중한 의견을 내 주셨습니다. "취업자 모임 비용도 내지 않았으니, 올해 연말은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용돈을 기부하고 싶습니다"발달장애인 한 분의 의견이 파동이 되어 여러명의 취업자분들이 동참하였고, 추운 연말 따뜻한 마음이 모아지고, 의미있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 연말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온기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자분들이 땀흘려 힘들게 번 돈, 소중한 돈으로 이웃을 도울 줄 아는 취업자분들 마음이 참 귀합니다. 마을 곳곳에서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며 최선을 다하는 장애 청년들! 2021년도 올한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자립지원팀에서는 초등학생을 위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고학년(4~6학년) 대상으로 하는 <꿈길반> 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3명의 남자 아이들과 함께 했는데요, 지역 내 이곳저곳을 다니며 자립에 필요한 기초를 다집니다.4월~12월까지 함께 한 이야기 시작할게요!        
  • ​자립지원팀에서는 초등학생을 위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위한 <희망품는교실(희품반)> 입니다. 올해는 2학년 친구들 3명과 함께 햇습니다.4월~12월까지의 이야기를 함께 봐주세요!       
  • 엑소아틀레트와 함께 총 3개월 동안 안산시의 보행약자 치료재활을 돕기 위한 로봇재활 테스트 베드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이번 사업에 사용된 웨어러블 로봇은 보행이 어려운 이용자가 로봇을 착용함으로써 전기모터 작동으로 관절 운동을 만들어 보행을 돕는 기구입니다.시작에 앞서 로봇재활 담당자는 로봇 기능을 파악하고 환자에 적용하기까지 2주 동안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담당자가 직접 로봇을 착용하고 보행하면서 참여자에게 적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체크하고 재활에 중점적으로 적용해야할 점을 파악하였습니다. 담당자 교육 후 참여자 모집을 실시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모집에 참여해주셨습니다.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웨어러블 로봇 보행의 적합 여부를 위해 보행, 운동인지 사전 테스트를 거쳐 총 7분이 선발되었습니다. 대망의 로봇재활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점을 안고 사진을 통해 수업을 들여다보겠습니다. 보행에 앞서 이용자는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맞게 로봇길이를 조절하여 로봇을 착용합니다. 로봇 착용 후 담당자는 이용자의 신체 기능에 맞게 걸음 높이와 걸음 폭, 걸음 시간 값을 로봇에 입력하면서 수업이 시작됩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로봇과 연결되어있는 테블릿PC에 설정값을 입력합니다.    위 사진처럼 선 자세에서 로봇을 착용하여 왼발 오른발 체중이동 연습도 해보고, 왼쪽 오른쪽 한발 씩 들어봅니다.낙상에 위험이 있는 이용자는 위 사진과 같이 안전장치를 로봇에 연결하여 진행합니다.  위 사진은 로봇재활 수업이 몇차례 경과된 사진입니다.안전장치를 연결한 보행 연습이 끝나고 크러치를 사용하여 보행 하는 모습입니다.로봇재활운동실을 벗어나 너른 복지관 복도를 걸어봅니다. 로봇이 보행 움직임을 만들어주지만 로봇의 움직임에 따라 이용자는 자신의 신체를 잘 조절하여야합니다.로봇 움직임을 따라가기위해 이용자는 체간을 바로 세우고 어깨와 팔을 단단하게합니다.로봇이 다 움직여주는거 같아보이지만 로봇의 무게 또한 자신의 몸에 더해져서 버텨내기가 힘이 듭니다. 이러한 힘든 과정을 딛고 보행을 실시하게되었을 때 쾌감은 이루 설명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휠체어에 앉아서 보는 세상과 나의 단단한 두발로 서서 본 세상은 너무나 다릅니다.생소한 감각에 숨이 가빠오지만 앉고 싶지않다고, 더 서있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난 3개월동안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여자들 못지않게 담당자 또한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처음이고 낯선 로봇 재활 영역에 적응하기위하여 부단히 노력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노력의 시간들이 모이고 함께 이루고자는 마음이 모여 값진 결실을 만들어낸거 같습니다. 마지막 수업을 끝으로 로봇재활 테스트베드 사업을 종료하면서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담당자로써 로봇재활만큼 만족도가 큰 사업은 다시 만나기 힘들지않을까 생각도 되어지지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큰 걸음에서 처음으로 뗀 걸음은 성공적이었다고 말하고싶습니다. 끝으로 참여해주신 7명의 참여자들과 같이 수고해주신 사회복무선생님, 열정으로 교육을 진행해주셨던 엑소아틀레트 담당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오늘은 2021년 큰숲대학 졸업식이 있는 날입니다.(2021.12.24.)  매번 복지관으로 오가던 길, 오늘 졸업생들 마음은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오늘은 서비스학과 8명과 생활디자인학과 2명이 큰숲대학을 졸업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날입니다.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들도 오고 학사모와 가운을 입고 졸업장을 받으니 졸업이 실감이 납니다.함께 열심히 공부했던 장소, 함께 소중하게 만들어왔던 시간들한 장, 한 장 사진을 보며 우리들의 추억을 기억해보았습니다.   졸업한 친구들과 함께 배움을 나눈 강사님들도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처음 만났던 날을 기억하면 수업을 잘 이해하고 따라올 수 있을까?라는 염려가 컸는데 우리 학생들이 수업에 잘 참여해주었고, 그 안에서 성장이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활동 영상을 보니 마음이 뭉클하고 따뜻합니다.”“졸업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작이니 지역사회의 당당한 직업인으로써 만나길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자녀들의 졸업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님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아버님의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우리아들, 3년 동안 잘 다녀줘서 고맙다. 우리아들은 아빠가 전부인줄 아는데, 아빠도 부족 하단다 3년의 과정을 잘 마친 아들이 자랑스럽고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아들에게 숨겨두었던 마음을 전합니다.    졸업생을 가장 옆에서 지켜본 담임 선생님들도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나 너희들을 응원하고, 항상 옆에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해, 이제는 친한 언니 오빠로 만나자!”   감동이 넘치는 눈물의 졸업식입니다. 20대 청년들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큰숲대학에 입학한 지 3년이제는 살고 싶은 미래를 꿈꾸며 자신의 길을 걸어갑니다. 학생들을 믿어주는 부모님들이 계시고, 옆에는 든든한 조력자들이 계십니다.    어느덧 눈물을 씻고,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실감합니다. 사회로 향할 학생들의 당당한 걸음을 응원하며, 상록장애인복지관이 늘 곁에서 동행하겠습니다. 큰숲대학 학생 여러분 졸업을 축하합니다.  
  •  2021년 12월 24일꿈꾸며 기다리던 크리스마스~그리고 큰숲대학 졸업식 날!큰숲빵집 사동점에서 근무하는재헌씨가 복지관에 깜짝 방문하여 관장님과 반가운 직원들에게 맛있는빵을 선물해주셨습니다.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재헌씨 고마워요! 메리크리스마스~ ^^*​ 
  •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은 2018년 창단하여 현재까지 안산시 발달장애인 농구 대표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농구단의 주장 강정민 선수(G, 요진건설)는 농구단 창단부터 현재까지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고 있으며, 투철한 봉사정신과 책임감을 가지고 안산시 발달장애인 농구 발전의 공을 인정 받아 2021년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인의 날 안산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강정민 선수는 ‘너무 뿌듯하고, 감사하다. 내년에도 열심히하고 책임감 있는 주장이 되겠습니다’라고 멋진 포부를 밝혔습니다.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은 2021년이 마무리 하고, 1월부터 2022년에 있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 주장 강정민(G, 요진건설)> 내년에도 멋지게 비상하는 강정민 선수와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을 응원해주세요!   ‘포레스트!’ ‘어이’ ‘어이’ ‘어이’  
  •     2019년부터 2020년까지는 경기재활프로그램으로 함께 요리를 배워왔습니다.그렇게 친해진 모임으로 올해부터는 프로그램 지원금 없이 참여자들끼리 소소하게 모이기로 했습니다.   “모여서 뭐하지?”“우리 요리 만들었으니까, 이제 좀 먹으러 다녀볼까?”   내가 살고 있는 집 주변, 자주 가는 단골가게, 먹고 싶었던 음식을 소개하고 함께 다녀보기로 했습니다.         # 역시 혼자 먹는 것보다 함께 먹으니까 더 맛있다.   “집주변 가게가 있는데 혼자서 가기 좀 그래서 이번에 같이 가보고 싶어요. 먹어본 적은 없는데 맛있을 것 같아요.”   평소에 가족들과는 외식을 하지 않아서 지나가면서 봤던 가게를 친구들과 함께 갔습니다. ​냉면과 국수를 시켜 조금씩 나눠먹었습니다. 함께 먹다보니 음식이 더 맛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가봤던 샤브샤브칼국수집이 있는데 같이 가요”   칼국수를 시켜 먹으면서 저번에 먹으러 왔을 때 시켜먹었던 음식을 보니 추억보따리가 열립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같이 먹으니 더 맛있어지는 건 마음까지 따뜻해져서겠죠?       #단골가게 카페 소개하기 “우리집 근처에도 내가 자주 가는 카페가 있어! 다음에는 앤의정원 카페 가보자!”   출근 전 항상 들려서 커피를 마시는 카페를 소개합니다. ​들어가면서 사장님에게 “이모”라고 이야기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사장님도 반갑게 맞아줍니다. 주문할때는 ​여기는 조각케익도 맛있다고 메뉴도 추천해서 같이 먹었습니다.  자기만의 단골가게를 친구들과 함께하니 즐겁고,​함께 온 친구들은 이런 장소가 있는 줄 몰랐다고, 음료수가 너무 맛있다며 함박웃음이 계속 나왔습니다.       #이제 맛집 말고 다른 것도 함께해요.   “우리 영화관 가보자, 보고 싶은 영화가 있어!”   음식점 말고 다른 곳도 함께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그 첫 번째로 보고 싶은 영화가 있어 영화관을 가봤습니다. 처음으로 혼자 티켓을 예매하고 자리에 앉아서 관람해보니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하지만 영화관람 중에 화장실 가고 싶어서 참고 있던게 더 기억에 남는 건 안비밀 ~!           #2021년 마지막모임   “선생님 몰래 선물 준비하다가 모임에 늦었어요. 죄송해요.”“어, 저도 깜짝 선물 준비했는데요?”   마지막 모임을 앞두고 서로 마음을 담은 깜짝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작은 엽서에 함께 나눈 사진과 편지를 적었습니다. 선물보다 편지에 눈이 가는 건 모두 지난 추억이 소중하기 때문일까요? 함께 있는 사진을 보면서 “여기 저번에 갔었던 곳이다. 이때 재미있었는데” 라고 지난 한해를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오늘도 우리 사진 찍어요!”   단체로 모여 사진을 찍으며 2021년 한 해를 마무리 했습니다.    ​ 내년에도 모임을 계속 될 예정입니다.앞으로는 누구와 어떤 활동으로 모임을 계속할지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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