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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 포레스트 핸드볼팀 ‘첫 공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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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업지원팀
조회 677회 작성일 22-05-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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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핸드볼 디비저닝 경기가 있었습니다.

 

상록 포레스트 핸드볼팀은 주장 최종규 선수를 필두로 총 13명의 선수가 출전하였습니다.

 

2월부터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이미영, 김순영 강사님과 함께 훈련 하며,

첫 공식 경기를 준비하였고,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청주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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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대기를 하며 행복모아와 중구장애인복지관 경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유니폼을 맞추지 않아 검정바지와 검정티로 맞춰입고

포레스트 조끼를 착용하였지만, 하나의 팀으로 선수들끼리 단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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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대기 하는 중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님이 방문하셨고, 우리 붙임성 좋은 정준수 선수가 인터뷰까지 했습니다.

 

선수 할 때 어떤 포지션이 였어요?” 라는 질문에 부회장님께서는 키퍼라고 답을 주셨고,

우리 팀 키퍼 엄청 잘하는데 나중에 한번 와서 같이 훈련 해주세요라고 섭외?하는 능력까지 보여주었습니다.

 

부회장님께서는 흔쾌히 시간이 되면 방문해서 함께 운동하자며 

밝은 미소로 답을 주었고 선수들 모두 환호하며 기뻐했습니다.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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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경기를 준비하고 떨리는 첫 공식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경기 영상은 유튜브 정피채널을 검색하시거나 아래 링크에서 보시면 됩니다.!

<https://youtu.be/b-nHFr_SP7E>

 

핸드볼 경기가 처음인 만큼 13명의 모든 선수들이 경기에 뛰었습니다.

 

첫 득점은 이민석 선수가 공을 막고 속공패스를 주었고 최종규 선수가 그 공을 받아 피벗에 자리를 잡고 있던 이동준 선수에게 어시스트하며 첫 득점을 성공하였고,

 

오늘 경기에서 처음으로 나온 7m드로우는 강동욱 선수가 상대 키퍼의 타이밍을 뺏으며 멋지게 득점을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천세민 선수의 키퍼 데뷔전에서 3실점을 했지만 골대의 도움을 받아 1골을 막아내는 순간도 있었습니다.(공을 막고 공을 발로 차버려 상대팀에게 공격권이 넘어가 버린건 비밀입니다만..)

 

선수들이 코트위에 있는 모든 순간들이 생생하고

선수들도 잊지 못 할 처음의 추억으로 남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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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첫 걸음을 한 상록 포레스트 핸드볼팀 앞으로 많이 응원해주세요.

 

<핸드볼팀 선수>

키퍼: 이민석, 구예진, 천세민

라이트윙: 강찬희, 이동건, 홍혜련

라이트백: 강동욱

센터백: 김무영, 정준수

피벗: 이동준

레프트백: 남동현

레프트윙: 최종규(C), 김고은

코치: 이미영, 김순영 강사님

 

 

 

이 사업은 SK하이닉스에서 후원하고 서원대학교 장애인스포츠지원센터에서 운영합니다.

 

핸드볼팀 관련 문의는 031-428-4320 신철민 특수체육교사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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