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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친화마을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우리마을 작은 이야기"

보빈 Flower 꽃향기가 아름다워~ 동료와 함께해서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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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용
조회 518회 작성일 22-06-2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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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큰숲주간센터에서는 6월 21일(화)~23일(목) 총 3일에 걸쳐 3그룹으로 나눠 센터 인근에 있는 꽃집 '보빈 플라워'에 다녀왔습니다.

꽃집에 가기 전 활동실에서 꽃을 고르고 말해보는 과정을 연습하고 꽃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날씨가 무더웠음에도 불구하고 예쁜 꽃을 직접 고르고 구매하기 위해, 특히 마지막 그룹이 꽃집에 간 목요일에는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우산을 챙겨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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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에 가 사장님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 후 활동시간 때 직접 고른 꽃을 가리키거나 말을 하며 "OOO꽃 주세요."라고 사장님께 직접 꽃을 말하고 돈을 내며 계산하기, 거스름돈과 영수증 받는 부분까지 이용인 스스로가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꽃을 구매 후, 사장님께 설명을 듣고 정성껏 꽃 포장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이라 서툴렀지만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도와주신 덕분에 모든 이용인이 예쁘게 꽃을 포장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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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포장을 마친 후 사장님께서 "꽃 누구에게 줄 거예요?"라고 묻자 대부분 "부모님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주간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분들은 '효자, 효녀'인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평소 가기 쉽지 않은 꽃집을 직접 이용해볼 수 있어 좋은 경험하고 왔습니다.

원하는 꽃 고르고 구매하기, 인사하고 계산하기 등을 하며 지역주민과 더불어 관계 맺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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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편하게 어울려 사는 '장애인 친화마을'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에 다양한 상점에 나가고 있는 상록큰숲주간센터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음주(6/28~6/30)에는 본오동에 위치한 '바바카멜 카페'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백지혜님의 댓글

백지혜 작성일

보빈 플라워 저희 팀에서도 방문했는 곳이에요.
사장님이 장애인과 함께 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고, 환영한다고 하셨던 것이 기억나네요.
이렇게 연계되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것 보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

이상용님의 댓글의 댓글

이상용 작성일

평소에 가기 쉽지 않은 곳까지 내방하여 긴장도 했지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우리 이용인들도 꽃포장도 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하반기에 한 차례 더 가 볼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