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친화마을’을 비전으로 일합니다.
장애인친화마을의 바탕에는 장애 당사자의 '보통의 삶'이 있습니다.
당사자가 원하는 삶을 누군가와 어울려 살아가도록 지원합니다.
당사자의 삶이 복지관이라는 공간과 제한된 관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마을 안에서 취미, 일, 배움, 관계, 결혼 등 다양한 삶의 경험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아플 때 편하게 병원이나 약국에 가고,
머리를 자르러 편하게 미용실에 가고,
배고플 때 편하게 식당에 가고,
카페에서 편하게 친구를 만나고,
공방에서 편하게 취미 거리를 배우는 것.
이처럼 장애가 있어도 누구나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당연한 일상이 되는 안산을 만들어 갑니다.
장애 당사자의 방문을 편견 없는 열린 마음으로 환영하는 안산시 장애인권익옹호 상점입니다.
안산시 장애인복지과와 상록장애인복지관, 안산시장애인복지관, 꿈꾸는느림보가 협업합니다.
오소가게로 등록한 상점은 필요에 따라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도구와 경사로 설치를 지원합니다.
오소내일가게는 상점주가 강사가 되어 장애인에게 학습과 체험의 장을 열어주는 동네 가게입니다.
안산시 평생학습과, 상록장애인복지관,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이 협업합니다.
오소가게와 오소내일가게는 그 자체로 사업이기보다, 당사자의 일상적 삶과 자립을 지원하는 환경입니다.
상록장애인복지관은 그런 복지 바탕을 일구어 갑니다.